벚꽃놀이 갈때 사용해야할 크림 치크스틱

벚꽃놀이 갈때 사용해야할 크림 치크스틱

벚꽃으로 물드는 핑크빛 거리! 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하고 피크닉 떠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핑크빛 과즙상으로 만들어주는 벚꽃놀이와 어울리는 크림 치크스틱을 추천해드립니다. 

1.BRTC 

비알씨티 크리미 블러셔스틱은 5가지 자연유래 오링이 함유되어 있어 밀착이 더욱 잘되면서 피부결까지 매끄럽게 해주는 블러셔로 핑크 블라썸과 오레지컬러가 있습니다. 끈적이지 않는 실키한 마무리감으로 자연스럽게 피부에 발색되어 사랑스러움을 연출할수있는 아이템 입니다. 스틱형태로 되어, 휴대하기도 바르기도 쉽고, 색감표현도 파우더치크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적은 것 같습니다.

2.더 샘

더샘 샘물 크림 스틱 블러셔라는 제품입니다. 크리미한 질감으로 입체감있고 생기있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블러셔 3종 하이라티터,쉐이딩 이렇게 5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요즘 윤곽메이크업이 대섿보니 더샘에서도 엄청나게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돌려서 쓰는 스틱형식의 원통형 디자인으로 케이스색상이 각각의 제품컬러로 되어있어 외관만봐도 컬러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피부톤에 따라 피부를 생기있게 연출해주는 블러셔, 그리고 얼굴을 갸름하고환하게 연출해주는 라이라이터, 밋밋하고 생기없는 얼굴을 입체적으로 연출해주는 쉐이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루날림 없는 크림타입이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멜팅되듯 발려 들뜸, 뭉침없이 자연스럽게 발린다고 합니다. 피부에 녹아들듯 밀착력 있게 발립니다.

3.스킨푸드

한 손에 쏙 들어갈만한 미니미한 사이즈의 스틱 블러셔 입니다. 총 3가지 컬러로 기존 스킨푸드에서 사랑을 받았던 블러셔가 스틱 제형응로 재탄생했습니다. 슈가 스틱 치크라는 이름에 걸맞에 사탕 수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A,C,E,도 함유 되어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1호는 여리여리한 콜라컬러 느낌입니다.  2호는 1호에서 좀 더 흰기를 없애고 컬러감을 높인 느낌입니다. 

3호는 윈체리는 원래 스킨푸드 쿠키 블러쉬에도 있던 컬러입니다. 으은한 골드빛 펄감때문에 엄청난 인기의 제품이었는데 스틱을도 출시되어서 블러셔 매니아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제형은 일반적인 스틱블러셔와 비슷합니다. 실키하게 발리고 컬러감이 선명하게 올라와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4.3CE

육안으로 보여지는 색감은 보기에는 좀 쨍해서 저거 바르면 촌스러워 질수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퍼지고 피부에 부드럽게 멜팅됩니다. 피부에 부드럽게 멜팅되는 크리미한 텍스쳐의 스틱 블러셔 입니다. 스틱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하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선명하게 발색되는 제품입니다. 

케이스도 심플해서 휴대하기 좋은 디자인 입니다. 파우더 타입 블러션느 들고다니다가 파우치 엉망된 적 많은데 치크 스틱은 그럴 걱정이 없는게 장점입니다. 하단 부분은 캔디샵 컬러와 똑같아서 화장대에서도 쉽게 컬러를 캐치해서 바를 수 있습니다. 심플한 불투명 용기들은 화장대에 놔두면 일일ㅇ리 제품명을 잃어야하는데 이런 센스가 좋습니다.

5. 카라디움

1호부터 3호까지는 블러셔 색상이고 4호는 하이라이터, 5호는 쉐딩 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한속에 쏙 들어오고 파우치에도 쏙 들어갈 크기라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뒷쪽에는 브러시가 달려 있습니다. 스틱 블러셔로 얼굴을 슥 바르고 이 브러시로 펴발라 주면 끝입니다. 브러시는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중에 세척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