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형 근육형 마른형 체형별 식단조절

지방형 근육형 마른형 체형별 식단조절

모든 다이어터들의 최대의 적 뱃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장 지방은 시한폭탄 입니다. 내장지방이 늘어나게 되면 다욘, 고지혈증을 유발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지방이 간에 축적되는 지방간이 형성됩니다. 그 외에도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같은 실혐관질환의 발병 또한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살이 빠지는 가장 기초는 바로 먹는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먹지 않는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분들을 위한 해결책은 바로 체형별 식단입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듯이 식습관도 다르게 해야 시간대비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근육이 적고 지방이 많은 사람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올리고, 출렁거리는 물렁살속의 지방을 태워야 합니다. 이런 유형이 탄수화물 위주로 지나치게 ㅁ낳이 먹으면 현재 몸 상태가 과다 섭취한 탄수화물을 에너지 원으로 삼았다가 다 사용하지 못할 경우 지방이 더 붙게 됩니다. 식단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바꾸고, 탄수화물은 최소한의 에너지원만 섭취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추천식단은 아침,점심은 정글래미 주먹밥 100g 운동시 한시간 전에 먹어야 합니다. 저녁은 단백질200g과 채소는 마음껏 먹으면 됩니다. 두번째 추천 식단은 아침, 점심은 감자나 고구마 큰것 1개 운동 시에는 한시간 전에 먹어야 합니다. 저녁은 단백질 200g 과 채소는 역시 마음껏 먹으면 됩니다.

2.탄력, 볼륨 부족, 마른 지방 소유자

마른 몸은 남들 눈엔 부러울지 몰라도, 정작 본인은 근육도 지방도없이 근야 마르기만 해서 탄력과 볼륨을 갖고 싶다며 하소연 합니다. 사실 최악의 체형은 마른 지방형 입니다. 타고나길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언제 훅 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으므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양질의 식사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답입니다. 그래야 날씬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몸이 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추천 식단은 아침, 점심, 정글래미밥100g과 닫ㄹ걀 2개로 만든 스크램블 에그 간식은 사과 1개 또는 바나나1개 저녁은 고구마 100g과 저지방 부위 고기구이 100g 또는 흰살생선 150g 과 구운 채소 1접시 입니다.

두번째 추천 식단은 아침, 점심은 정글래미밥 100g과 흰살생선100g, 채소 1접시, 오일 비니거 드레싱 입니다. 간식은 저지방 우유 1잔 또는 두유1잔 저녁은 고구마 100g 또는 정글래미밥 100g, 흰살생선 150~200g, 채소구이 1접시 입니다.

3.근육형 지방 때문에 덩치가 큰 사람

자신의 활돌량은 고려해 단백질보다는 탄수화물을 효과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양질의 탄수화물을 필요한 만큼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체적인 신체 사이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칫 근육이 더 붙으면 현실적으로 옷발이 잘 받지 않고 여성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단백질은 몸에서 합성되어 근육이 되는데, 과하게 섭취하면 지방으로 바뀌니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첫번째 추천 식당은 정글래미밥2끼, 과일1끼 입니다. 정그래미밥 150g에 바짝 볶은 마른 멸치나 마른 잔 새우를 1스푼 넣어 비벼 먹거나 주먹박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이렇게 하면 칼슘을 섭취하면서 단백질도 과하지 않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흴살생선을 100g 추가해도 좋습니다. 과일은 기분 좋게 포만감이 들 정도로 먹어줍니다.

두번째 추천식단은 정글래미밥 1끼와 과일2끼 입니다. 단백질을 더한 정글래미밥 150g에 모짜렐라치즈 1~2술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데워 풍미 있게 식사 하면 됩니다.

4. 밤에 야식을 즐겨 먹는 사람

야식식이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하루종일 섭취하는 음식량 중 저녁에 먹는 양이 반 이상을 차지할 때, '야간식이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자다가 일어나 먹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은 아침을 꼭 먹어 낮동안 뇌가 활성화되도록 합니다. 점심은 채소와 단백질을 섞어서 먹고 저녁엔 숙면을 돕는 바나나, 토마토 주스로 허기를 달램과 동시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5.출산 후 살이 찐 경우

출산 후 두 달이 지나도록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비만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특히 제왕절개 후에는 복부의 혈액과 림프의 순환이 월활하지 않아 배가 나오기 쉽습니다. 또, 출산 후 보양식을 아무생각 없이 많이 먹으면 산후 비만이 오기 쉽습니다. 아이를 가졌을 때의 식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심지어 열량이 높은 보양식을 챙겨 먹는다면 살은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6.복부비만

뚱뚱한 사람들은 배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유독 복부에 살이 집중된 사람은 탄수화물 섭취량은 줄이고 단백질은 생선 단백질과 콩 단백질로 보충하는 1600칼로리 정도의 저칼로리 식단을 따릅니다. 반찬은 모두 싱겁게 먹는 것이 좋고 샐러드를 식사하기 전에 한 그르씩 먹어 포만감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7.나이살이 찐 경우

나이가 들면 밥을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들어 복부를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에 아미노산을 보충해주면서 저지방 고단백 식단을 따릅니다. 

8.알콜성 지방으로 살이 찐 경우

술의 칼로리는 몸에 쌓이지 않아도 살이 찌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술의 열량이 먼저 소모되기 때문에 탄수뫄물과 지방이 연소될 기회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또 지속적인 음주로 간이 상하면 분해되지 않은 알콜도 지방으로 저장이 됩니다. 간에 좋은 음식이나 칼로리 낮은 과일 등의 술안주를 먹는 것이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