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튼튼한케이스: 불사조케이스 믿기힘든 성능 파헤치기

뷰티블로그라고 해서 나만 꾸며야 하는건 아니죠

오늘은 소중한 핸드폰에 관하여 이야기를 다루어볼까 합니다 :)

핸드폰도 소중하니까요 ♥

오늘 소개할 케이스는 아이폰튼튼한케이스로는 핸디몰에서 판매중인 불사조케이스!

불사조케이스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되어요. 워낙에 SNS 상에 광고도 많이하고, 튼튼한걸로는 울고갈 만한 제품이다 보니, 저도 여러번 봤는데 정말 신기해하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핸디몰은 휴대폰 케이스의 패러다임으로 2009년도에 새워진 회사에요.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서 다른 어떤 재질보다도 우레탄소재의 제품이 휴대폰케이스에는 적합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여 다른 케이스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설계로 케이스를 제작하는 업체입니다.그 중에 가장 유명한 제품이 바로 불사조케이스!

불사조케이스의 탄생배경

불사조케이스가 나오게 된 배경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쓰다가 가장 속이 상할 때가 손에서 놓치거나 혹은 부주의로 인해 핸드폰이 파손될 때인 점을 고안하여, 거기에 가장 적합한 튼튼한 케이스를 만들게 된 것이에요. 이미 시장에 나온 제품들이 많이 때문에 그러한 상품들보다 더 나은 상품을 출시하고자 고심하였을 것이고, 그렇게해서 다른 상품들 못지않은 아이폰튼튼한케이스가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또한 철저한 AS 방식으로, 사용상 과실,부주의로 발생한 오염이나 손상,파손 등이 발생한 경우네느 정가의 50% 만 받고 동일 제품에 한하여 최초 구성품 반납 시 교환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파격적 조건이 있는 만큼,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기는 하지만 동일한 제품을 50%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결코 손해라고 보기에는 힘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욕심내지 않는 심플한 제품과 확고한 신념

대부분의 업체들이 그렇잖아요, 뭐 하나가 잘나가면 그 여세를 어떻게든 올라타려고 욕심을 내서 온갖 잡다한 상품까지 다 만들고 일을 벌리고 그러지 마련인데, 핸디몰에서는 꾸준하게 불사조케이스를 밀고 나가는 뚝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상품을 꾸준히 밀어붙이는 점과 여러가지 상품을 문어발 형식으로 벌리지 않는다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아이폰케이스는 우레탄 불사조케이스와 불사조 모노케이스, 불사조 필터케이스 이렇게 딱 3종류만 케이스를 등록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유리가 잘 깨지는 습성을 감안하여 아이폰의 경우는 불사조 필터케이스와 방탄필름의 구성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방탄필름은 최근 핸드폰에 있어서는 필수로 꼽힐 정도의 필름이죠. 예전에 구김가는 필름을 어떻게 붙여 사용을 해왔을까 했을 정도로 말입니다.^^

아이폰튼튼한케이스: 불사조케이스 살펴보기

튼튼한케이스 불사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파손방지와 카메라보호,그립감까지 다 갖춘 제품으로 제품의 사용에 있어서 본연의 본체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게 눌리는 전원버튼은 물론이고 감각적으로 찾기 쉽게 만들어진 볼륨버튼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충전포트에 뽀얗게 쌓이는 먼지때문에 고민인 분들을 위해 충전포트에 센스있게 커버까지 달려있습니다!

고탄성,고강도 우레탄 소재는 가볍기는 하지만 견고하기 때문에 쉽게 끊어지지 않아 항공기 제작 등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장점은 충격흡수에 탁월하기 때문에 휴대폰 등을 떨어뜨렸을 때의 충격에서 보호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카메라 부분에 따로 카메라 보호 시스템을 장착하여 햇빛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 선명한 화질을 선물해줍니다.

실제로 SNS 등에서 보면 15층의 높이에서도 이 불사조케이스를 띄운 아이폰을 던지는 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높이의 층에서 던져도 핸드폰이 멀쩡하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속는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실제 던지는 모습부터 핸드폰을 주으러 가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촬영을 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도 없다는 것! 

이렇게 아이폰튼튼한케이스를 하나정도 가지고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다음에는 최근 제가 따끈따끈하게 구매한 아이폰X 개봉기와 실제 디테일 후기를 가지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