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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에 필요한 영양소 3선

화장하는피카츄 2018. 3. 26. 11:14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 3선 소개


근육 트레이닝이라고하면 단백질. 단백질이라고하면 단백질.

근육 트레이닝 후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옳은 말이지만, 효율적인 근육트레이닝의 효과를 끌어낼 수가 없기에 단백질 외에 근육 트레이닝에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당질은 단백질만큼 섭취하고 싶은 영양소 입니다. 왜냐하면 탄수화물은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당질을 섭취하면 혈당이 상승하고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이 인슐린이라는 것이,근육에서는 Akt라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이것이 다시 mTOR라는 단백질을 활성화 시킵니다.

mTOR이 활성화되면 근육의 합성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육 트레이닝 자극에 의해서도 mTOR은 활성화 될 것입니다만, 당질을 섭취하는 것이 이것과는 다른 경로에서 mTOR을 카사하고 효율적으로 근육을 낼 수있는 것입니다. 










또한 트레이닝을 한 후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다음 훈련을 해버리게 되면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없이 효율적으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여기서 근육에 에너지 원을 축적하기에도 당질의 섭취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비타민 중에서도 근육 트레이닝 후에는 비타민 B가 중요 합니다. 비타민 B1은 당질의 대사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B1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는 피로에서 회복이 지연 다음 훈련에서 충분한 힘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근력이 저하합니다. 비타민 B6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대사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B6가 없다고 단백질이 생각만큼 대사작용이 일어나지 않고 모처럼 먹었는데 흡수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되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단단히 단백질을 흡수하고 근육으로 변환시키는 데에도 비타민 B6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비타민 B6는 식사로는 얻기 힘들어 비타민 B6를 목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드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동물성 식품과 그리고 식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데 동물성 식품은 단백질로 결합한 상태로 있으며, 식물성 식품에는 당과 결합한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B6 결핍증 및 과잉증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노인이 비타민 B6,비타민 B12,엽산등이 부족하면 과호모시스테인혈증으로 인해 심장병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참고로 알코올은 비타민 B6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 결핍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잠재적인 결핍증이 있기 때문에 다른 영양 결핍과 연관되어 나타나며 결핍증상으로 우울증이나 구내염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네랄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합니다.

미네랄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근육 트레이닝과 관계가 깊은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 칼슘 입니다. 근육은 수축 할 때 세포 내로 칼슘을 방출하고 칼슘이 액틴이라는 수축 단백질에 결합하여 근육이 수축합니다. 말하자면 칼슘은 근육의 수축 스위치와 같은 물질입니다. 따라서 근육 트레이닝을 한다면 칼슘은 제대로 보급해야 할  영양소이다. 그 다음이 철 입니다. 철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헤모글로빈에 포함되어있는 물질로 혈액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일으키기에는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산소를 운반 해주는 철분도 제대로 보급 해 둡시다. 의외로 중요한 것이 나트륨 과 칼륨 입니다. 나트륨과 칼륨은 세포 내 지역을 출입하여 뇌의 전기적인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균형이 미쳐 버리면 뇌에서 지령이 잘 전해지지 않고, 잘 운동을 할 수 없게되어 버립니다. 간과하기 쉬운 영양소이지만, 제대로 보급합시다.






근육 트레이닝은 단백질 이외에도 근력 트레이닝의 효과를 높여 에너지를 보충하는 당질, 단백질과 당질의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 군,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이 다양한 역할을하는 미네랄 도 섭취해야합니다. 이러한 영양분도 제대로 섭취하여 근육 트레이닝의 효율을 높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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